704.jpg

저는 독일에서 유학을 하던 중 예수님을 만나 확신에 찬 신앙생활을 했는데요. 10년 의학 공부와 의사 고시 실패에도 끄떡 없던 저의 신앙이 종교적 신념이었음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법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교회 공동체와 함께 기쁘고 자유한 삶을 살게 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0N1pNDuQA


  1. 29May
    by 김아진
    2017/05/29 Views 1058 

    702부 : 심은주 - 종교적 신념을 버리고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2. 760부 : 정혜리 - 열등의식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다,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3. 663부 : 진정란 - 가정의 모든 짐을 지고 살다 부활의 주께 모든 짐을 맡기다!

  4. 514부: 우울하고 낙심된 삶을 살다, 복음으로 기쁨을 찾다! -유만부

  5. 353부 : 열등감 때문에 간 일본에서 부활의 주를 만나다! - 당현정

  6. 347부 : 사람에게 무감각하던 그녀, 영혼을 사랑하게 되다! - 이슬

  7. 707부 : 김자연 - 혼자 아등바등 힘들게 살다 주님과 동행하다!

  8. 590부: 청소년을 변화시키려다 내가 복음에 굴복하다! -최규하

  9. 481부: 침대에 붙어 살던 베짱이, 복음의 일꾼이 되다! -유슬현

  10. 756부 : 한상윤 - 나 홀로 외롭게 살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쁜 삶을 살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