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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것을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해결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살면 살수록 수고하면 수고할수록 더 무거운 짐을 지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로 힘든 삶을 살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마음의 참 쉼을 얻고 공동체와 함께 기쁨으로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fAwz9rrgWw


  1. 10Jun
    by 김아진
    2017/06/10 Views 1048 

    707부 : 김자연 - 혼자 아등바등 힘들게 살다 주님과 동행하다!

  2. 709부 : 최다혜 - 하나님을 떠났던 기복신앙, 복음으로 돌아오다!

  3. 710부 : 김호정 - 여리고 소심하던 청년, 교도관 사명자가 되다!

  4. 711부 : 장미애 - 까칠하고 예민한 안티 기독교인, 주님께 굴복하다!

  5. 712부 : 김근영 - 자기만 믿으며 힘들게 살다, 주님께 모든 짐을 맡기다!

  6. 713부 : 송은숙 - 남편과의 심한 불화, 복음으로 극복하다!

  7. 714부 : 김진영 - 영적인 지진아,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8. 715부 : 최은성 - 40년을 자기 생각 속에 갇혀 살다, 복음으로 자유하게 되다!

  9. 717부 : 정영숙 - 나 홀로 신앙, 나 홀로 선교, 복음으로 공동체를 만나다!

  10. 718부 : 임상채 - 하나님을 찾고 찾던 화물차 기사, 부활의 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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