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 것을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해결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살면 살수록 수고하면 수고할수록 더 무거운 짐을 지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로 힘든 삶을 살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마음의 참 쉼을 얻고 공동체와 함께 기쁨으로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fAwz9rrgWw
2017.06.10 08:45
707부 : 김자연 - 혼자 아등바등 힘들게 살다 주님과 동행하다!
조회 수 1048 추천 수 10 댓글 0
-
702부 : 심은주 - 종교적 신념을 버리고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760부 : 정혜리 - 열등의식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다,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
663부 : 진정란 - 가정의 모든 짐을 지고 살다 부활의 주께 모든 짐을 맡기다!
-
514부: 우울하고 낙심된 삶을 살다, 복음으로 기쁨을 찾다! -유만부
-
353부 : 열등감 때문에 간 일본에서 부활의 주를 만나다! - 당현정
-
347부 : 사람에게 무감각하던 그녀, 영혼을 사랑하게 되다! - 이슬
-
707부 : 김자연 - 혼자 아등바등 힘들게 살다 주님과 동행하다!
-
590부: 청소년을 변화시키려다 내가 복음에 굴복하다! -최규하
-
481부: 침대에 붙어 살던 베짱이, 복음의 일꾼이 되다! -유슬현
-
756부 : 한상윤 - 나 홀로 외롭게 살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쁜 삶을 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