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692/479/002/49a3ccf71ff828f066626a2284efc209.jpg)
저는 차가운 외모에 예민하면서 까칠하고 기독교에 대해서 안티였어요. 그런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제 삶이 변화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tGJnR9TLLY
저는 차가운 외모에 예민하면서 까칠하고 기독교에 대해서 안티였어요. 그런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제 삶이 변화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tGJnR9TLLY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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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부 : 이지원 - 이혼 가정으로 인한 원망, 하늘 가족으로 풀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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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 993 | |
681 |
719부 : 최다은 - 흔들리던 주님의 사랑, 부활로 확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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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 1092 | |
680 |
718부 : 임상채 - 하나님을 찾고 찾던 화물차 기사, 부활의 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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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 872 | |
679 |
717부 : 정영숙 - 나 홀로 신앙, 나 홀로 선교, 복음으로 공동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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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 805 | |
678 |
715부 : 최은성 - 40년을 자기 생각 속에 갇혀 살다, 복음으로 자유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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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 1017 | |
677 |
714부 : 김진영 - 영적인 지진아,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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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 702 | |
676 |
713부 : 송은숙 - 남편과의 심한 불화, 복음으로 극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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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 1138 | |
675 |
712부 : 김근영 - 자기만 믿으며 힘들게 살다, 주님께 모든 짐을 맡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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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 12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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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부 : 장미애 - 까칠하고 예민한 안티 기독교인, 주님께 굴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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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 786 | |
673 |
710부 : 김호정 - 여리고 소심하던 청년, 교도관 사명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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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 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