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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창시절 공부가 제일 쉬웠는데요. 하나님 말씀 앞에서는 지진아라 여겨질 만큼 참 혼미한 사람이었어요. 그런 제가 부활을 통해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신 것과 이분의 말씀만이 진리임을 믿게 된 저의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l7LopOJy8Q


  1. 419부 : 나의 전부였던 그림, 이젠 주님을 위하여 - 임혜지

  2. 640부 : 이수행 - 게임의 노예, 복음으로 자유를 얻다!

  3. 429부 : 잘 나가던 매력남,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이재근

  4. 387부 : 무계획, 무고민 인생, 복음으로 사명을 찾다! - 유경미

  5. 315부 : 학교 선생님, 복음으로 자녀 교육의 답을 찾다! - 김선미

  6. 417부 : 무개념, 막가파 인생이 주님의 용사가 되다! - 김종혁

  7. 789부 : 박소희 - 세상에만 'Yes!' 하다, 복음으로 말씀에만 'Amen!' 하다!

  8. 14Jul
    by 김아진
    2017/07/14 Views 703 

    714부 : 김진영 - 영적인 지진아,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9. 332부 : 남편의 죽음으로 눌려 살다, 복음으로 당당해지다! - 김영숙

  10. 722부 : 김농도 - 목사님을 꿈꾸다, 목사님의 동역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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