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088/514/002/7c7a41ea0696eac9b2c63fe40f472289.jpg)
저는 학창시절 공부가 제일 쉬웠는데요. 하나님 말씀 앞에서는 지진아라 여겨질 만큼 참 혼미한 사람이었어요. 그런 제가 부활을 통해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신 것과 이분의 말씀만이 진리임을 믿게 된 저의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l7LopOJy8Q
저는 학창시절 공부가 제일 쉬웠는데요. 하나님 말씀 앞에서는 지진아라 여겨질 만큼 참 혼미한 사람이었어요. 그런 제가 부활을 통해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신 것과 이분의 말씀만이 진리임을 믿게 된 저의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l7LopOJy8Q
419부 : 나의 전부였던 그림, 이젠 주님을 위하여 - 임혜지
640부 : 이수행 - 게임의 노예, 복음으로 자유를 얻다!
429부 : 잘 나가던 매력남,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이재근
387부 : 무계획, 무고민 인생, 복음으로 사명을 찾다! - 유경미
315부 : 학교 선생님, 복음으로 자녀 교육의 답을 찾다! - 김선미
417부 : 무개념, 막가파 인생이 주님의 용사가 되다! - 김종혁
789부 : 박소희 - 세상에만 'Yes!' 하다, 복음으로 말씀에만 'Amen!' 하다!
714부 : 김진영 - 영적인 지진아,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332부 : 남편의 죽음으로 눌려 살다, 복음으로 당당해지다! - 김영숙
722부 : 김농도 - 목사님을 꿈꾸다, 목사님의 동역자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