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090/514/002/9077fd363addd685eadb3affb0e46972.jpg)
저는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저만의 생각 속에서 혼자 소통하면서 살았는데요. 지금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모든 일에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자유롭게 살게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unuyl3hy6E
저는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저만의 생각 속에서 혼자 소통하면서 살았는데요. 지금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모든 일에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자유롭게 살게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unuyl3hy6E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2 |
757부 : 김정현 - 위대한 영성가를 꿈꾸다, 공동체와 세계복음화를 꿈꾸다!
![]() |
2017.12.02 | 761 | |
101 |
385부 : 마음에 의지할 곳이 없던 그녀,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다! - 임정자
![]() |
2015.10.17 | 759 | |
100 |
306부 : 어둡고 우울했던 가족, 복음으로 회복되다! - 이숙자
![]() |
2015.05.07 | 757 | |
99 |
721부 : 송윤아 - 망가진 인간관계,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
2018.01.23 | 756 | |
98 |
692부 : 지화진 - 신앙과 삶의 괴리, 복음으로 해결 받다!
![]() |
2018.01.23 | 756 | |
97 |
303부 : 힘들었던 시누이와의 관계, 복음으로 풀리다! - 김혜정
![]() |
2015.04.22 | 756 | |
96 | 시한 폭탄 같던 자, 복음으로 평강이 임하다 : 춘천한마음교회 김학표 | 2019.10.08 | 752 | |
95 |
413부 : 소심한 남편을 원망하며 살던 나를 변화시켜 주신 주님 - 이금주
![]() |
2015.11.09 | 751 | |
94 |
773부 : 황미숙 -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 죽음의 허무에서 부활의 소망으로
![]() |
2018.01.22 | 749 | |
93 |
418부 :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던 자,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박상권
![]() |
2015.11.09 | 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