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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텅 비어버린 엄마 자리에 공허와 외로움이 자리 잡았는데요. 행복을 좇아 발버둥치다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됐어요. 그런 제게 목마르지 않는 사랑과 영원한 행복을 주신 예수님을 자랑하려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eeh_zPem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