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jpg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며 남들에게는 절대로 틈을 보이지 않고 야무지게 살았는데요. 오빠의 의료사고를 통해 자유함이 없었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자유하게 살게 되었고 뇌사에 빠진 오빠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e8BvqXyD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