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5.jpg

저는 지독히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가진 것 하나 없이 부모를 원망하며, 세상을 원망하며 평생 술을 벗 삼아 살다, 천신만고 끝에 부활의 주님을 만나 개과천선한 간증을 이 시간 나누려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cYw95mkcm4


  1. 732부 : 구재환 - 염려 속에 살던 91세 할머니, 주님 믿고 평강을 누리다!

  2. 08Sep
    by 김아진
    2017/09/08 Views 1241 

    733부 : 신필주 - 평생 술을 벗 삼아 살던 삶, 복음으로 개과천선하다!

  3. 735부 : 임지영 - 불공평한 세상에서 공평하신 주님을 만나다!

  4. 736부 : 이흥섭 - 장애 아이와 아내에 치여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5. 738부 : 최경희 - "근데요~"걸이 "아멘!"걸로 바뀌다!

  6. 73부 : 차도녀, 사랑으로 교실을 품다. - 황창환

  7. 740부 : 서원태 - 가장의 무거운 짐, 예수님께 맡기다!

  8. 741부 : 박보미 - 분노와 우울증에서 복음으로 벗어나다!

  9. 742부 : 이병민 - 외모 콤플렉스와 우울증,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10. 743부 : 박수희 - 가출과 방탕한 삶, 복음으로 종지부를 찍다!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