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8.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439/575/002/58a5ad94963106cbdab4f0b7a2c0e2f5.jpg)
저는 매사에 별 고민 없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세상을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발달 장애인 아들도 제게는 큰 문제가 아니었는데요. 오히려 아들한테 매여서 극성인 아내 때문에 늘 힘들어 했어요. 그러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가정이 회복되고 주를 위해 사는 삶으로 바뀌게 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fAO3vK5h8A
저는 매사에 별 고민 없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세상을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발달 장애인 아들도 제게는 큰 문제가 아니었는데요. 오히려 아들한테 매여서 극성인 아내 때문에 늘 힘들어 했어요. 그러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가정이 회복되고 주를 위해 사는 삶으로 바뀌게 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fAO3vK5h8A
732부 : 구재환 - 염려 속에 살던 91세 할머니, 주님 믿고 평강을 누리다!
733부 : 신필주 - 평생 술을 벗 삼아 살던 삶, 복음으로 개과천선하다!
735부 : 임지영 - 불공평한 세상에서 공평하신 주님을 만나다!
736부 : 이흥섭 - 장애 아이와 아내에 치여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738부 : 최경희 - "근데요~"걸이 "아멘!"걸로 바뀌다!
73부 : 차도녀, 사랑으로 교실을 품다. - 황창환
740부 : 서원태 - 가장의 무거운 짐, 예수님께 맡기다!
741부 : 박보미 - 분노와 우울증에서 복음으로 벗어나다!
742부 : 이병민 - 외모 콤플렉스와 우울증,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743부 : 박수희 - 가출과 방탕한 삶, 복음으로 종지부를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