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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사에 별 고민 없이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세상을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발달 장애인 아들도 제게는 큰 문제가 아니었는데요. 오히려 아들한테 매여서 극성인 아내 때문에 늘 힘들어 했어요. 그러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가정이 회복되고 주를 위해 사는 삶으로 바뀌게 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fAO3vK5h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