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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보통 봄철의 푸르른 햇살이라고 해서 청춘이라고 하자나요. 하지만 저의 20대는 거칠고 황량한 사막과 같았어요. 어려서부터 모든지 잘 풀리다 보니 제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절망 앞에 무너져 버리고 분노와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진짜 청춘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cjCXnp2NZQ


  1. 732부 : 구재환 - 염려 속에 살던 91세 할머니, 주님 믿고 평강을 누리다!

  2. 733부 : 신필주 - 평생 술을 벗 삼아 살던 삶, 복음으로 개과천선하다!

  3. 735부 : 임지영 - 불공평한 세상에서 공평하신 주님을 만나다!

  4. 736부 : 이흥섭 - 장애 아이와 아내에 치여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5. 738부 : 최경희 - "근데요~"걸이 "아멘!"걸로 바뀌다!

  6. 73부 : 차도녀, 사랑으로 교실을 품다. - 황창환

  7. 740부 : 서원태 - 가장의 무거운 짐, 예수님께 맡기다!

  8. 28Sep
    by 김아진
    2017/09/28 Views 1383 

    741부 : 박보미 - 분노와 우울증에서 복음으로 벗어나다!

  9. 742부 : 이병민 - 외모 콤플렉스와 우울증,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10. 743부 : 박수희 - 가출과 방탕한 삶, 복음으로 종지부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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