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보통 봄철의 푸르른 햇살이라고 해서 청춘이라고 하자나요. 하지만 저의 20대는 거칠고 황량한 사막과 같았어요. 어려서부터 모든지 잘 풀리다 보니 제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절망 앞에 무너져 버리고 분노와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진짜 청춘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cjCXnp2NZQ
20대를 보통 봄철의 푸르른 햇살이라고 해서 청춘이라고 하자나요. 하지만 저의 20대는 거칠고 황량한 사막과 같았어요. 어려서부터 모든지 잘 풀리다 보니 제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절망 앞에 무너져 버리고 분노와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진짜 청춘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cjCXnp2NZQ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2 | 732부 : 구재환 - 염려 속에 살던 91세 할머니, 주님 믿고 평강을 누리다! | 2018.01.23 | 984 | |
101 | 733부 : 신필주 - 평생 술을 벗 삼아 살던 삶, 복음으로 개과천선하다! | 2017.09.08 | 1241 | |
100 | 735부 : 임지영 - 불공평한 세상에서 공평하신 주님을 만나다! | 2017.09.14 | 1028 | |
99 | 736부 : 이흥섭 - 장애 아이와 아내에 치여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2017.09.14 | 954 | |
98 | 738부 : 최경희 - "근데요~"걸이 "아멘!"걸로 바뀌다! | 2018.01.25 | 593 | |
97 | 73부 : 차도녀, 사랑으로 교실을 품다. - 황창환 | 2014.02.28 | 3010 | |
96 | 740부 : 서원태 - 가장의 무거운 짐, 예수님께 맡기다! | 2017.09.28 | 876 | |
» | 741부 : 박보미 - 분노와 우울증에서 복음으로 벗어나다! | 2017.09.28 | 1382 | |
94 | 742부 : 이병민 - 외모 콤플렉스와 우울증,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 2017.09.28 | 1113 | |
93 | 743부 : 박수희 - 가출과 방탕한 삶, 복음으로 종지부를 찍다! | 2017.11.01 |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