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82 추천 수 19 댓글 0

743.jpg

20대를 보통 봄철의 푸르른 햇살이라고 해서 청춘이라고 하자나요. 하지만 저의 20대는 거칠고 황량한 사막과 같았어요. 어려서부터 모든지 잘 풀리다 보니 제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절망 앞에 무너져 버리고 분노와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진짜 청춘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cjCXnp2NZQ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82 돈/명예/성공/공부 48부 모델은 나의 우상이었다! - 이은예 file 2014.01.16 3621
81 중독 71부 : 도박중독으로 망한 인생, 복음으로 대박나다! - 이동규 file 2014.02.24 3622
80 장애 34부 : 시각장애, 나에게 빛은 찬양이었다! - 김훈 file 2013.12.21 3625
79 전도 간증 70부 : 3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다! - 이윤미 file 2014.02.24 3634
78 139부 : 왕 싸가지,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 주영광 file 2014.07.12 3639
77 자녀 문제 64부 자녀교육은 나의 생명줄이었다! - 이미옥 file 2014.02.12 3652
76 장애 33부 : 키 138센티, 난 왜소증 장애인 - 김영애 file 2013.12.21 3686
75 왕따/가출/폭력 67부 : 나는 왕따였다! - 최준식 file 2014.02.18 3730
74 열등감/우울증/무기력/자살 65부 : 복음으로 모든 상처가 치유되다! - 서원경 file 2014.02.17 3739
73 전도 간증 31부 : 강도에게 복음을 전하다! - 손미화 file 2013.12.18 3753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