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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모와 죄의 문제로 우울한 생각에 사로 잡혀 죽음을 생각하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공동체와 함께 기쁘게 생활하게 된 은혜를 나누고 싶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GcaB3K1XVU


  1. 732부 : 구재환 - 염려 속에 살던 91세 할머니, 주님 믿고 평강을 누리다!

  2. 733부 : 신필주 - 평생 술을 벗 삼아 살던 삶, 복음으로 개과천선하다!

  3. 735부 : 임지영 - 불공평한 세상에서 공평하신 주님을 만나다!

  4. 736부 : 이흥섭 - 장애 아이와 아내에 치여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5. 738부 : 최경희 - "근데요~"걸이 "아멘!"걸로 바뀌다!

  6. 73부 : 차도녀, 사랑으로 교실을 품다. - 황창환

  7. 740부 : 서원태 - 가장의 무거운 짐, 예수님께 맡기다!

  8. 741부 : 박보미 - 분노와 우울증에서 복음으로 벗어나다!

  9. 28Sep
    by 김아진
    2017/09/28 Views 1113 

    742부 : 이병민 - 외모 콤플렉스와 우울증,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10. 743부 : 박수희 - 가출과 방탕한 삶, 복음으로 종지부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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