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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5세가 된 저는 술을 밥인냥 마시면서 남들로부터는 멋진 사나이요, 가정에서는 폭군으로 술에 노예가 되어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술은 끊게 되었고, 말씀을 거울 삼아 순종하며 감사와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fXg8py3QRw


  1. 460부: 교도관, 수용자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다! -신정호

  2. 409부 : 자살을 생각하던 PC방 사장님, 복음으로 아이들을 살리다! - 최기연

  3. 611부: 세상 명예와 권력을 추구하던 신앙에서 부활 신앙으로! -엄인섭

  4. 24Nov
    by 김아진
    2017/11/24 Views 790 

    753부 : 이원근 - 술의 노예로 살다, 복음으로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다!

  5. 378부 : 내 열심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힘으로 살아가다! - 이현진

  6. 711부 : 장미애 - 까칠하고 예민한 안티 기독교인, 주님께 굴복하다!

  7. 333부 : 아이에게 짜증내고 소리지르던 엄마, 복음으로 변화되다! - 박태양

  8. 320부 : 냉정하고 차가운 그녀, 사랑으로 한 민족을 품다! - 황미정

  9. 439부 : 114 번호 상담사, 복음의 상담사가 되다! - 구수영

  10. 365부 : 이혼 위기 부부, 복음으로 사명자 부부가 되다! - 이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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