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5.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437/642/002/26a14f70e7a180822d46404ea0b97ff3.jpg)
올해 85세가 된 저는 술을 밥인냥 마시면서 남들로부터는 멋진 사나이요, 가정에서는 폭군으로 술에 노예가 되어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술은 끊게 되었고, 말씀을 거울 삼아 순종하며 감사와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fXg8py3QRw
올해 85세가 된 저는 술을 밥인냥 마시면서 남들로부터는 멋진 사나이요, 가정에서는 폭군으로 술에 노예가 되어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술은 끊게 되었고, 말씀을 거울 삼아 순종하며 감사와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fXg8py3QRw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2 |
460부: 교도관, 수용자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다! -신정호
![]() |
2016.01.11 | 793 | |
131 |
409부 : 자살을 생각하던 PC방 사장님, 복음으로 아이들을 살리다! - 최기연
![]() |
2015.10.29 | 792 | |
130 |
611부: 세상 명예와 권력을 추구하던 신앙에서 부활 신앙으로! -엄인섭
![]() |
2016.10.10 | 791 | |
» |
753부 : 이원근 - 술의 노예로 살다, 복음으로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다!
![]() |
2017.11.24 | 789 | |
128 |
378부 : 내 열심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힘으로 살아가다! - 이현진
![]() |
2015.08.31 | 789 | |
127 |
711부 : 장미애 - 까칠하고 예민한 안티 기독교인, 주님께 굴복하다!
![]() |
2017.06.23 | 786 | |
126 |
333부 : 아이에게 짜증내고 소리지르던 엄마, 복음으로 변화되다! - 박태양
![]() |
2015.06.15 | 786 | |
125 |
320부 : 냉정하고 차가운 그녀, 사랑으로 한 민족을 품다! - 황미정
![]() |
2015.05.19 | 786 | |
124 |
439부 : 114 번호 상담사, 복음의 상담사가 되다! - 구수영
![]() |
2015.12.03 | 785 | |
123 |
365부 : 이혼 위기 부부, 복음으로 사명자 부부가 되다! - 이지형
![]() |
2015.08.11 | 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