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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zQg7SMLTg


  1. 651부 : 김령희 - 외로움으로 세상에서 방황하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2. 740부 : 서원태 - 가장의 무거운 짐, 예수님께 맡기다!

  3. 310부 : 예배 시간에 잠만 자던 청년, 복음으로 깨어나다! - 이하늘

  4. 484부: 세상의 법과 도리를 중시하던 자, 하나님의 법 앞에 회개하다! -권오관

  5. 694부 : 최화자 - 부활의 주를 만나 건강 염려증에서 해방되다!

  6. 24Nov
    by 김아진
    2017/11/24 Views 875 

    754부 : 강미란 - 내 힘으로 좁은 길만 찾다 지쳐, 이젠 주님과 동행하다!

  7. 446부: 불통, 복음으로 소통이 되다! -이화영

  8. 745부 : 김혜윤 - 외모와 보이는 것만으로 살다, 영원한 것을 위해 살다!

  9. 516부: 실업자, 복음으로 천국의 사명자가 되다! -이준호

  10. 770부 : 은주형 - 고집 불통, 복음으로 자유해지고 소통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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