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6.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443/642/002/78d04462711bbc2838fc3f1307b23846.jpg)
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zQg7SMLTg
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zQg7SMLTg
651부 : 김령희 - 외로움으로 세상에서 방황하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740부 : 서원태 - 가장의 무거운 짐, 예수님께 맡기다!
310부 : 예배 시간에 잠만 자던 청년, 복음으로 깨어나다! - 이하늘
484부: 세상의 법과 도리를 중시하던 자, 하나님의 법 앞에 회개하다! -권오관
694부 : 최화자 - 부활의 주를 만나 건강 염려증에서 해방되다!
754부 : 강미란 - 내 힘으로 좁은 길만 찾다 지쳐, 이젠 주님과 동행하다!
446부: 불통, 복음으로 소통이 되다! -이화영
745부 : 김혜윤 - 외모와 보이는 것만으로 살다, 영원한 것을 위해 살다!
516부: 실업자, 복음으로 천국의 사명자가 되다! -이준호
770부 : 은주형 - 고집 불통, 복음으로 자유해지고 소통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