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6.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443/642/002/78d04462711bbc2838fc3f1307b23846.jpg)
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zQg7SMLTg
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zQg7SMLTg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2 | 돈/명예/성공/공부 |
48부 모델은 나의 우상이었다! - 이은예
![]() |
2014.01.16 | 3622 |
81 | 중독 |
71부 : 도박중독으로 망한 인생, 복음으로 대박나다! - 이동규
![]() |
2014.02.24 | 3622 |
80 | 장애 |
34부 : 시각장애, 나에게 빛은 찬양이었다! - 김훈
![]() |
2013.12.21 | 3626 |
79 | 전도 간증 |
70부 : 3000명에게 복음을 전하다! - 이윤미
![]() |
2014.02.24 | 3634 |
78 |
139부 : 왕 싸가지,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 주영광
![]() |
2014.07.12 | 3640 | |
77 | 자녀 문제 |
64부 자녀교육은 나의 생명줄이었다! - 이미옥
![]() |
2014.02.12 | 3652 |
76 | 장애 |
33부 : 키 138센티, 난 왜소증 장애인 - 김영애
![]() |
2013.12.21 | 3686 |
75 | 왕따/가출/폭력 |
67부 : 나는 왕따였다! - 최준식
![]() |
2014.02.18 | 3731 |
74 | 열등감/우울증/무기력/자살 |
65부 : 복음으로 모든 상처가 치유되다! - 서원경
![]() |
2014.02.17 | 3739 |
73 | 전도 간증 |
31부 : 강도에게 복음을 전하다! - 손미화
![]() |
2013.12.18 | 3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