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6.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443/642/002/78d04462711bbc2838fc3f1307b23846.jpg)
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zQg7SMLTg
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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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부 : 이성실 - 성실했지만 어려움 앞에 무너졌던 신앙, 벌떡 일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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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 1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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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부 : 김선희 - 남편의 암투병을 통해 부활의 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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