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zQg7SMLTg
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zQg7SMLTg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2 | 175부 : '나가!' 선생님에서 '들어와~' 선생님으로 - 김종신 | 2014.09.15 | 1870 | |
81 | 174부 : 짜증, 복음으로 기쁨이 되다! - 신종근 | 2014.09.10 | 2674 | |
80 | 173부 : 술만 먹고 방황하던 청년, 부활의 증인이 되다! - 김병석 | 2014.09.10 | 1980 | |
79 | 172부 :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경찰관! - 안강훈 | 2014.09.03 | 2166 | |
78 | 171부 : 복음으로 행복한 부부가 되다! - 손미숙 | 2014.09.03 | 2401 | |
77 | 170부 : 세상 집을 짓던 형제, 천국의 집을 짓다! - 김재현 | 2014.09.02 | 2191 | |
76 | 죽음의 문제 | 16부 : 산, 그것은 나의 신앙이었다! - 김우경 | 2013.11.19 | 4737 |
75 | 169부 : 까칠한 패션 디자이너,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김효진 | 2014.09.02 | 2436 | |
74 | 168부 : 사람의 영광을 추구하던 염소, 예수님의 양이 되다! - 박우혜 | 2014.08.30 | 2479 | |
73 | 167부 : 나는 로또 맞은 의사! - 홍명선 | 2014.08.30 | 2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