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6.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443/642/002/78d04462711bbc2838fc3f1307b23846.jpg)
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zQg7SMLTg
저의 인생 가운데 넓은 길과 좁은 길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저는 언제나 좁은 길을 선택했어요. 좁은 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50 중반에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아 방황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남은 인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zQg7SMLTg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2 |
419부 : 나의 전부였던 그림, 이젠 주님을 위하여 - 임혜지
![]() |
2015.11.05 | 709 | |
71 |
640부 : 이수행 - 게임의 노예, 복음으로 자유를 얻다!
![]() |
2016.11.26 | 708 | |
70 |
429부 : 잘 나가던 매력남,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이재근
![]() |
2015.11.23 | 706 | |
69 |
387부 : 무계획, 무고민 인생, 복음으로 사명을 찾다! - 유경미
![]() |
2015.09.12 | 705 | |
68 |
315부 : 학교 선생님, 복음으로 자녀 교육의 답을 찾다! - 김선미
![]() |
2015.05.18 | 705 | |
67 |
417부 : 무개념, 막가파 인생이 주님의 용사가 되다! - 김종혁
![]() |
2015.11.09 | 704 | |
66 |
789부 : 박소희 - 세상에만 'Yes!' 하다, 복음으로 말씀에만 'Amen!' 하다!
![]() |
2018.04.11 | 703 | |
65 |
714부 : 김진영 - 영적인 지진아,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 |
2017.07.14 | 703 | |
64 |
332부 : 남편의 죽음으로 눌려 살다, 복음으로 당당해지다! - 김영숙
![]() |
2015.06.15 | 702 | |
63 |
722부 : 김농도 - 목사님을 꿈꾸다, 목사님의 동역자가 되다
![]() |
2018.01.23 | 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