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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며 살던 사람이었어요. 사람들을 너무 의식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사람들의 눈치를 보게 되고 점점 소심한 사람이 되어 갔습니다. 그러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더 이상 사람들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만 바라보며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PPz1YsExNM


  1. 763부 : 최서영 - 인간관계에 매여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2. 12Dec
    by 김아진
    2017/12/12 Views 1035 

    764부 : 박상억 - 눈치만 보던 소심남, 담대한 사명자가 되다!

  3. 767부 : 조미혜 - 기세등등 센 언니, 주님께 굴복하다!

  4. 768부 : 은광성 - 돈의 노예로 살다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다!

  5. 769부 : 이수민 - 술꾼, 폭주족 청년 주님께 굴복하다!

  6. 770부 : 은주형 - 고집 불통, 복음으로 자유해지고 소통이 되다!

  7. 771부 : 정금주 - 고민없이 무감각하게 살다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8. 772부 : 권영준 - 공상으로 눌리는 삶을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9. 773부 : 황미숙 -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 죽음의 허무에서 부활의 소망으로

  10. 774부 : 배수산나 - 내 기준대로 끊어버린 인간관계, 복음으로 회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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