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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동생의 갑작스런 자살과 호스피스 병동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수없이 보게 된 죽음 앞에서 인생은 정말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요.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을 어떻게 이길 것인지 깊이 고민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부활의 소망으로 살게 된 기쁨을 간증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09jCZGjkHg


  1. 757부 : 김정현 - 위대한 영성가를 꿈꾸다, 공동체와 세계복음화를 꿈꾸다!

  2. 385부 : 마음에 의지할 곳이 없던 그녀,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다! - 임정자

  3. 306부 : 어둡고 우울했던 가족, 복음으로 회복되다! - 이숙자

  4. 721부 : 송윤아 - 망가진 인간관계,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5. 692부 : 지화진 - 신앙과 삶의 괴리, 복음으로 해결 받다!

  6. 303부 : 힘들었던 시누이와의 관계, 복음으로 풀리다! - 김혜정

  7. 시한 폭탄 같던 자, 복음으로 평강이 임하다 : 춘천한마음교회 김학표

  8. 413부 : 소심한 남편을 원망하며 살던 나를 변화시켜 주신 주님 - 이금주

  9. 22Jan
    by 김아진
    2018/01/22 Views 749 

    773부 : 황미숙 -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 죽음의 허무에서 부활의 소망으로

  10. 418부 :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던 자,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박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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