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4.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547/690/002/7f8fe63cb20a12ed52a1efd03aa6581a.jpg)
저는 저만의 생각과 기준이 분명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그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인간관계를 단절했는데요.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더 이상 저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사랑의 삶을 누리고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SdA3g6EdnA
저는 저만의 생각과 기준이 분명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그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인간관계를 단절했는데요.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더 이상 저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사랑의 삶을 누리고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SdA3g6E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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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부 : 박상억 - 눈치만 보던 소심남, 담대한 사명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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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763부 : 최서영 - 인간관계에 매여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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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 1069 | |
710 |
762부 : 김선희 - 남편의 암투병을 통해 부활의 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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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 998 | |
709 |
761부 : 이바다 - 세상 모든 짐 홀로 지고 가다 주님께 맡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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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 1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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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부 : 정현철 - 하나님의 뜻을 몰라 방황하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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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760부 : 정혜리 - 열등의식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다,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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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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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부 : 이수호 - 자기 생각대로만 살던 자, 말씀대로 사는 자로 바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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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
757부 : 김정현 - 위대한 영성가를 꿈꾸다, 공동체와 세계복음화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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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 7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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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부 : 강미란 - 내 힘으로 좁은 길만 찾다 지쳐, 이젠 주님과 동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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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 875 | |
703 |
753부 : 이원근 - 술의 노예로 살다, 복음으로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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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 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