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_740_최경희.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255/694/002/1a0faafcefd9f3efb6c9ce76dad9afe8.jpg)
저는 모든 수긍을 잘하는 듯 했지만 항상 말 끝에 "근데~", "근데~" 하며 제 생각을 말하곤 했어요. 그래서 제 별명이 "근데~"걸이었어요. 하나님 말씀에도 "근데 제 생각에는" 이러다가 예수님의 부활로 모든 말씀에 아멘하는 "아멘"걸이 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BgT3rT9FJ0
저는 모든 수긍을 잘하는 듯 했지만 항상 말 끝에 "근데~", "근데~" 하며 제 생각을 말하곤 했어요. 그래서 제 별명이 "근데~"걸이었어요. 하나님 말씀에도 "근데 제 생각에는" 이러다가 예수님의 부활로 모든 말씀에 아멘하는 "아멘"걸이 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BgT3rT9F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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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부 : 구재환 - 염려 속에 살던 91세 할머니, 주님 믿고 평강을 누리다!
733부 : 신필주 - 평생 술을 벗 삼아 살던 삶, 복음으로 개과천선하다!
735부 : 임지영 - 불공평한 세상에서 공평하신 주님을 만나다!
736부 : 이흥섭 - 장애 아이와 아내에 치여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738부 : 최경희 - "근데요~"걸이 "아멘!"걸로 바뀌다!
73부 : 차도녀, 사랑으로 교실을 품다. - 황창환
740부 : 서원태 - 가장의 무거운 짐, 예수님께 맡기다!
741부 : 박보미 - 분노와 우울증에서 복음으로 벗어나다!
742부 : 이병민 - 외모 콤플렉스와 우울증,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743부 : 박수희 - 가출과 방탕한 삶, 복음으로 종지부를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