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상에서 제가 제일 잘난 줄 알고 살았어요. 누가 보기에도 학벌도, 신앙도 완벽해 보였거든요. 이런 저를 하나님께서도 기뻐해주실 줄 알았는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보니 이 모든 게 다 나를 위해 열심히 산 거였더라구요. 하지만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만 드러내는 사명자로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DggRQzXh-k
저는 세상에서 제가 제일 잘난 줄 알고 살았어요. 누가 보기에도 학벌도, 신앙도 완벽해 보였거든요. 이런 저를 하나님께서도 기뻐해주실 줄 알았는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보니 이 모든 게 다 나를 위해 열심히 산 거였더라구요. 하지만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만 드러내는 사명자로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DggRQzX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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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부 : 구재환 - 염려 속에 살던 91세 할머니, 주님 믿고 평강을 누리다!
738부 : 최경희 - "근데요~"걸이 "아멘!"걸로 바뀌다!
749부 : 박세현 - 걱정과 두려움 속에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750부 : 김민호 - 패션 피플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다!
755부 : 양혜정 - 나 잘난 맛에 살다, 주님의 영광 위해 살다!
756부 : 한상윤 - 나 홀로 외롭게 살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쁜 삶을 살다!
777부 : 권용희 - "도를 아십니까?" 복음으로 명상의 늪에서 벗어나다
778부 : 김동완 - 바보처럼 생각없이 살다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781부 : 장영옥 - '너는 너, 나는 나'로 살다, 복음으로 '함께하는 삶'이 되다!
782부 : 김수연 - 교회를 들락날락 하던 신앙, 부활 복음으로 굳건히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