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_758_한상윤.jpg

저는 세상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컴퓨터 게임과 채팅에 빠져 살다가 사랑의 공동체를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고 공동체와 함께 기쁘게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3Z6R9SfU28


  1. 732부 : 구재환 - 염려 속에 살던 91세 할머니, 주님 믿고 평강을 누리다!

  2. 738부 : 최경희 - "근데요~"걸이 "아멘!"걸로 바뀌다!

  3. 749부 : 박세현 - 걱정과 두려움 속에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4. 750부 : 김민호 - 패션 피플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다!

  5. 755부 : 양혜정 - 나 잘난 맛에 살다, 주님의 영광 위해 살다!

  6. 26Jan
    by 김아진
    2018/01/26 Views 1041 

    756부 : 한상윤 - 나 홀로 외롭게 살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쁜 삶을 살다!

  7. 777부 : 권용희 - "도를 아십니까?" 복음으로 명상의 늪에서 벗어나다

  8. 778부 : 김동완 - 바보처럼 생각없이 살다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9. 781부 : 장영옥 - '너는 너, 나는 나'로 살다, 복음으로 '함께하는 삶'이 되다!

  10. 782부 : 김수연 - 교회를 들락날락 하던 신앙, 부활 복음으로 굳건히 서다!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