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_758_한상윤.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718/696/002/1903d06c19de006d56eafd7a4e423c47.jpg)
저는 세상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컴퓨터 게임과 채팅에 빠져 살다가 사랑의 공동체를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고 공동체와 함께 기쁘게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3Z6R9SfU28
저는 세상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컴퓨터 게임과 채팅에 빠져 살다가 사랑의 공동체를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고 공동체와 함께 기쁘게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3Z6R9SfU28
첨부 '1'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2 |
732부 : 구재환 - 염려 속에 살던 91세 할머니, 주님 믿고 평강을 누리다!
![]() |
2018.01.23 | 983 | |
41 |
738부 : 최경희 - "근데요~"걸이 "아멘!"걸로 바뀌다!
![]() |
2018.01.25 | 592 | |
40 |
749부 : 박세현 - 걱정과 두려움 속에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
2018.01.25 | 963 | |
39 |
750부 : 김민호 - 패션 피플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다!
![]() |
2018.01.26 | 768 | |
38 |
755부 : 양혜정 - 나 잘난 맛에 살다, 주님의 영광 위해 살다!
![]() |
2018.01.26 | 939 | |
» |
756부 : 한상윤 - 나 홀로 외롭게 살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쁜 삶을 살다!
![]() |
2018.01.26 | 1043 | |
36 |
777부 : 권용희 - "도를 아십니까?" 복음으로 명상의 늪에서 벗어나다
![]() |
2018.02.24 | 1018 | |
35 |
778부 : 김동완 - 바보처럼 생각없이 살다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 |
2018.02.24 | 806 | |
34 |
781부 : 장영옥 - '너는 너, 나는 나'로 살다, 복음으로 '함께하는 삶'이 되다!
![]() |
2018.02.24 | 888 | |
33 |
782부 : 김수연 - 교회를 들락날락 하던 신앙, 부활 복음으로 굳건히 서다!
![]() |
2018.02.24 | 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