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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를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했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항상 자신 없고 힘든 삶을 살았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제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인지 알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URIyNR43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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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74부 : 한 성질,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안명옥 file 2014.02.28 4834
31 장애 25부 - 복음은 장애도 춤추게 한다 - 조화영 file 2013.12.07 4855
30 방황/방탕/술/쾌락 62부 : 선데이 크리스천에서 에브리데이 크리스천으로 - 남궁정민 file 2014.02.07 4909
29 돈/명예/성공/공부 52부 : 나는 공부의 신이었다! - 정혜리 file 2014.01.21 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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