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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알아주던 '알아줘'였는데요. 제 이메일 주소가 "My name is 아라조" "내 이름은 조아라"일 정도로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이 넘쳤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저의 잘남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yg4qKI9Ux0


  1. 78부 : 파탄 가정, 복음으로 회복되다! - 주영생

  2. 790부 : 고마리아 - 자신감 없는 삶과 대인기피증에서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3. 792부 : 낮은 자존감과 인간관계의 두려움,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4. 794부 : 정경애 - 쇼핑, 운동 중독에서 벗어나 예수님으로 만족하다!

  5. 795부 : 이언숙 - 나의 행복만을 위해서 살다, 영혼을 위해 사는 자가 되다!

  6. 12May
    by 김아진
    2018/05/12 Views 1591 

    796부 : 조아라 - 나 잘난 맛에 살다, 예수님만 자랑하는 자가 되다!

  7. 797부 : 김아영 - 예쁜 외모가 전부라던 그녀, 마음으로 영혼들을 품다!

  8. 798부 : 차영혁 - 끝없는 강박감 속에 살다,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다!

  9. 79부 : 3박자 늦은, 최고의 인생! - 이한나

  10. 7부 : 남자에 대한 집착으로 미저리 같은 삶을 살았다! - 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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