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알아주던 '알아줘'였는데요. 제 이메일 주소가 "My name is 아라조" "내 이름은 조아라"일 정도로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이 넘쳤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저의 잘남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yg4qKI9Ux0
저는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알아주던 '알아줘'였는데요. 제 이메일 주소가 "My name is 아라조" "내 이름은 조아라"일 정도로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이 넘쳤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저의 잘남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yg4qKI9Ux0
첨부 '1'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2 |
147부 : 폭식증 환자, 생명의 떡을 먹다! - 김미나
![]() |
2014.07.22 | 4290 | |
51 |
146부 : 쫄딱 망한 인생, 부활의 공동체로 일어서다! - 유동부
![]() |
2014.07.22 | 3431 | |
50 |
145부 : 학생운동가, 복음으로 사회 변혁을 꿈꾸다! - 이건주
![]() |
2014.07.22 | 2319 | |
49 |
144부 : 하다, 말다, 하다, 말다, 복음으로 마음을 정하다! - 정하다
![]() |
2014.07.17 | 2785 | |
48 |
143부 : 119 구급현장에 나타난 복음의 능력! - 박종상
![]() |
2014.07.17 | 2639 | |
47 |
142부 : 코끼리 다리의 무게를 아시나요? - 김량은
![]() |
2014.07.16 | 3185 | |
46 |
140부 : 주님을 위한 건축이 나를 최고의 건축가로 만들었다! - 김지나
![]() |
2014.07.15 | 2346 | |
45 | 동성애/트랜스젠더 |
13부 : 나는 동성애자였다! - 오혜진
![]() |
2013.11.15 | 5819 |
44 |
139부 : 왕 싸가지,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 주영광
![]() |
2014.07.12 | 3639 | |
43 |
138부 : 죽음의 문턱에서 부활의 주를 만나다! - 엄하영
![]() |
2014.06.30 | 3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