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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알아주던 '알아줘'였는데요. 제 이메일 주소가 "My name is 아라조" "내 이름은 조아라"일 정도로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이 넘쳤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저의 잘남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yg4qKI9Ux0


  1. 798부 : 차영혁 - 끝없는 강박감 속에 살다,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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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797부 : 김아영 - 예쁜 외모가 전부라던 그녀, 마음으로 영혼들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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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96부 : 조아라 - 나 잘난 맛에 살다, 예수님만 자랑하는 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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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795부 : 이언숙 - 나의 행복만을 위해서 살다, 영혼을 위해 사는 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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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794부 : 정경애 - 쇼핑, 운동 중독에서 벗어나 예수님으로 만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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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792부 : 낮은 자존감과 인간관계의 두려움,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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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90부 : 고마리아 - 자신감 없는 삶과 대인기피증에서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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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789부 : 박소희 - 세상에만 'Yes!' 하다, 복음으로 말씀에만 'Amen!'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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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788부 : 김찬희 - 외로움, 우울증, 자살 충동에서 복음으로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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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787부 : 이은옥 - 불안증과 낮은 자존감에서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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