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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도를 닦아 무념무상이 된다고 하는데, 저는 도를 닦지 않아도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복잡한 것, 고민하는 것이 저 하고는 거리가 멀었고, 그저 내 몸과 마음만 편하면 그만인 사람이었어요. 철저히 나 밖에 모르던 사람이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십자가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며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NobUvB-VM


  1. 806부 : 박지현 - 사랑이라곤 조금도 없던 자, 주님의 사랑에 눈 뜨다!

  2. 05Jun
    by 김아진
    2018/06/05 Views 2698 

    805부 : 곽혜진 - 철저히 나의 편안함만을 위해 살다 영혼을 품는 자가 되다!

  3. 7부 : 남자에 대한 집착으로 미저리 같은 삶을 살았다! - 임현주

  4. 79부 : 3박자 늦은, 최고의 인생! - 이한나

  5. 798부 : 차영혁 - 끝없는 강박감 속에 살다,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다!

  6. 797부 : 김아영 - 예쁜 외모가 전부라던 그녀, 마음으로 영혼들을 품다!

  7. 796부 : 조아라 - 나 잘난 맛에 살다, 예수님만 자랑하는 자가 되다!

  8. 795부 : 이언숙 - 나의 행복만을 위해서 살다, 영혼을 위해 사는 자가 되다!

  9. 794부 : 정경애 - 쇼핑, 운동 중독에서 벗어나 예수님으로 만족하다!

  10. 792부 : 낮은 자존감과 인간관계의 두려움,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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