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_KakaoTalk_20180528_181752325.jpg

사람들은 도를 닦아 무념무상이 된다고 하는데, 저는 도를 닦지 않아도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복잡한 것, 고민하는 것이 저 하고는 거리가 멀었고, 그저 내 몸과 마음만 편하면 그만인 사람이었어요. 철저히 나 밖에 모르던 사람이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십자가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며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NobUvB-VM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42 장애 43부 : 말더듬이, 부활의 증인되다! - 임정미 file 2014.01.07 3873
41 부부 문제 42부 : 나는 최고의 부자와 결혼하였다! - 이경하 file 2014.01.03 4340
40 방황/방탕/술/쾌락 41부 : 방황의 끝, 예수 그리스도 - 홍순태 file 2014.01.03 4268
39 돈/명예/성공/공부 40부 : 재능의 진짜 주인을 만나다! - 김샛별 file 2013.12.30 3586
38 열등감/우울증/무기력/자살 39부 : 나는 염려의 사람이었다! - 김도형 file 2013.12.29 4467
37 38부 :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가랑이가 찢어지다! - 이민영 file 2013.12.28 4804
36 37부 : 대인기피증, 전철에서 복음을 전하다! - 이진 file 2013.12.28 3970
35 35부 : 정신없는 삶, 복음으로 제자리를 찾다! - 강태정 file 2013.12.21 4355
34 장애 34부 : 시각장애, 나에게 빛은 찬양이었다! - 김훈 file 2013.12.21 3625
33 장애 33부 : 키 138센티, 난 왜소증 장애인 - 김영애 file 2013.12.21 3686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