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외롭게 지내다 공동체와 새로운 인생 - 한상윤 성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4607&code=23111112&cp=nv
폭군·술의 노예로 살다 복음으로 감사·기쁨의 삶 - 이원근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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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던 ‘차도녀’ 교사 복음 전하는 사명자로 - 황창환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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