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회가 후원하고 선교사도 파송한 인도네시아 쁠리따 두니아 신학교 5번째의 생일입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김성로 목사님께서 참석은 못하셨지만
지금까지 쁠리따두니아에 함께 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KakaoTalk_20190123_234638169.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167366/290/089/003/682ed7ee4357f33245c02785c105031f.jpg)
![KakaoTalk_20190123_234640625.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167366/290/089/003/7b3e38aa3d29aaf522f1515c750d809f.jpg)
![KakaoTalk_20190123_234643741.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167366/290/089/003/aeec551b04c77b66611aaf89b6ba01f4.jpg)
![KakaoTalk_20190123_234652986.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167366/290/089/003/78ef89de92f4ebb031fc2381ab99c650.jpg)
본 교회가 후원하고 선교사도 파송한 인도네시아 쁠리따 두니아 신학교 5번째의 생일입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김성로 목사님께서 참석은 못하셨지만
지금까지 쁠리따두니아에 함께 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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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 최영임, 김수연, 송재순 | 섬김이 | 2021.06.25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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