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최고라는 자신감에 누구한테 무시 당하는 걸 싫어했고, 또 그런 자신감은 남들에게 쉽게 무시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도 안 되는 사랑 앞에 그냥 굴복된 제 간증을 이 자리에서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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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목매던 삶, 예수님으로 자유해 지다 : 춘천한마음교회 김수정
Date2019.10.08 Views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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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쾌락속에 탕자처럼 살다 주님 안에 참기쁨을 찾다 - 춘천한마음교회 김예광 간증
Date2019.10.08 Views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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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주인공이 되려다 인생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만나다 - 장승희
Date2019.09.06 Views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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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머리만 밑고 살다가 주님께 굴복하다 - 김용태
Date2019.09.06 Views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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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종교를 가지고 싶었던 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다 - 박진이
Date2019.09.06 Views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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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장애로 인한 아픔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진창균
Date2019.09.06 Views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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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바리새인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고영수
Date2019.09.06 Views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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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부 : 김태현 - 왕재수 청년,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Date2019.02.18 Category부유한 마음 Views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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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부 : 박지현 - 사랑이라곤 조금도 없던 자, 주님의 사랑에 눈 뜨다!
Date2018.06.05 Views2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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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부 : 곽혜진 - 철저히 나의 편안함만을 위해 살다 영혼을 품는 자가 되다!
Date2018.06.05 Views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