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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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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 예수 믿는 여자 만나 주님께 굴복하고 새 삶 - 홍순기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16 | 398 |
88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어디로 튈지 모를 팝콘 같은 인생… 복음으로 말·행동 모두 안정 찾아 - 강태정 | 김호영(관리자) | 2021.11.08 | 398 |
87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세상의 늪에 빠져 신앙·인생 방황… 부활 복음으로 기쁨과 자유 누려 - 이민영 | 김호영(관리자) | 2021.11.17 | 396 |
86 | 이방인 삶의 열등감으로 생긴 몸과 마음의 병… 주님 앞에 회개하고 부활 믿은 후 말끔히 나아 - 조홍화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5.30 | 395 |
85 | 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 이한나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3.11 | 395 |
84 | 아이의 아토피로 고생, 눈물 마르지 않는 삶…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 김정화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2.28 | 393 |
83 | 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 최문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4.12 | 392 |
82 | 흉선암 수술로 고통… 부활 믿고 주님 영광 위해서만 살아가리라 다짐 - 유태정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4.05 | 391 |
81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혼혈아로 마음 줄 곳 없이 살다… 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기쁨 누려 | 김호영(관리자) | 2021.10.27 | 388 |
80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쌓은 담… 천국과 구원의 확신 앞에 허물어져 - 이경하 | 김호영(관리자) | 2021.11.22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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