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720

섬김이2019.07.29 22:38조회 수 621추천 수 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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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내 멋대로 살던 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육체로 주신 사명에 최선 - 정우정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0.31 352
48 복음 전하는 일에 인생 건 남편 원망하다… 진심으로 남편 인정하고 복음 사명에 동참 - 김미선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3.27 350
47 “예수 믿는 학생 3%” 말씀에 놀라 시작한 선교… 축구부에 복음 전하며 전국 3위 성적 이뤄내 - 최희승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5.10 349
46 “나는 잘하고 있다”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 생명 주신 하나님 꿈꾸며 기쁨으로 복음 전해 - 한우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8.08 347
45 사후세계 준비하지 못한 불안과 두려움… 주님 영접하고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삶 - 김혜선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3.27 347
44 호전되지 않는 아이 치료로 절망·염려 속에 살다… 아이 통해 주님 믿고 힘들어도 날마다 감사한 삶 - 조봉예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3.25 343
43 도박으로 망쳐버린 삶, 공동체와 함께 주신 사명 다하며 인생 거듭나 - 이동규 김호영(관리자) 2022.03.14 341
42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논리와 과학으로만 풀려던 부활 성령 말씀 듣고 믿음의 마음 열려 - 손미화 김호영(관리자) 2021.11.03 340
41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신앙과도 같았던 산과 암벽, 밧줄 대신 주님만을 붙잡아 김호영(관리자) 2021.10.14 337
40 외모의 노예에서 벗어나 주님 사랑 앞에 굴복… 주님 말씀을 삶의 기준 삼고 복음전도에 매진 - 한세현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3.01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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