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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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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교만함 가득했던 찬양 반주, 주님이 주신 재능임을 깨닫고 기쁨으로 봉사 - 이성은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5.10 | 418 |
108 | 버스사고와 원인 모를 병으로 체험한 죽음의 공포… ‘살아도 죽어도 함께할 주님’ 깨닫고 두려움 극복 - 엄하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9.05 | 417 |
107 | 알량한 지식·경험으로 믿지 못하던 성경 말씀 부활의 주 만나고 뉴욕 한복판에서 복음 전해 - 남궁온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6.27 | 416 |
106 | 돈과 성공 좇아 방황하며 인생 허비하다 복음 전하며 영혼까지 치료하는 의사 돼 - 임국남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23 | 415 |
105 |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며 사회 적응 못 하다… 복음으로 방황 끝내고 공동체 안에서 행복 찾아 - 도일구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6.20 | 415 |
104 | 손꼽히는 자동차 정비 기술자 되리라는 꿈… 하나님 복음 전하는 교사의 길로 인생역전 - 장용준 | 김호영(관리자) | 2022.05.17 | 415 |
103 | 하나님 말씀까지 내 삶의 잣대를 들이대며 멋대로 살다 회개… 김정선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3.14 | 414 |
102 | 술로 맺은 인간관계 믿고 보증 섰다 가정파탄… 복음으로 저절로 술도 끊고 아내와 관계 회복 - 강선일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4.27 | 412 |
101 |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로 태어난 것에 원망, 주님 사랑 깨달은 후… - 최권세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04 | 411 |
100 | 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 십자가 사랑 부어지자 나쁜 습관 모두 끊어 - 김일유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7.12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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