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026

섬김이2019.11.04 18:48조회 수 572추천 수 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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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머리숱 없다는 이유로 삶 낭비하고 주님 원망…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진정한 행복 되찾아 - 문혜란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7.18 449
128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1.23 섬김이 2019.12.02 448
127 낮에는 천사, 밤에는 광란의 괴물로 살다… 방탕한 삶 회개하고 세상 쾌락서 벗어나 - 엄순용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47
126 종교문제 고민으로 방황하다… 복음 통해 세계 복음화 꿈 실현 - 홍순태 김호영(관리자) 2021.11.22 443
125 늘 불평·짜증만 내었던 일상 따뜻한 벽난로 같은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져 - 이정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4.10 441
124 내가 주인 되어 우상 섬기며 예수님 배척하다 부활 믿고 매일 교회 공동체와 사랑으로 살아 - 오경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1.02 439
123 사람 못 믿고 말 더듬던 소심한 성격… 주님 안에서 소통하며 말문 활짝 열려 - 임정미 김호영(관리자) 2021.12.01 439
122 공부만이 삶의 모든 것이었던 ‘엄친딸’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 정혜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38
121 주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 주변인으로 맴돌다 회개하고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 - 황영민 김호영(관리자) 2022.03.14 436
120 6남매 맏이의 책임감으로 평생 마음 졸이다 복음으로 부담의 담 허물고 기쁨의 삶 시작 - 최현청 김호영(관리자) 2022.02.15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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