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221

섬김이2020.01.07 11:14조회 수 450추천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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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공부만이 삶의 모든 것이었던 ‘엄친딸’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 정혜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37
355 종교문제 고민으로 방황하다… 복음 통해 세계 복음화 꿈 실현 - 홍순태 김호영(관리자) 2021.11.22 438
354 늘 불평·짜증만 내었던 일상 따뜻한 벽난로 같은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져 - 이정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4.10 440
353 낮에는 천사, 밤에는 광란의 괴물로 살다… 방탕한 삶 회개하고 세상 쾌락서 벗어나 - 엄순용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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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머리숱 없다는 이유로 삶 낭비하고 주님 원망…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진정한 행복 되찾아 - 문혜란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7.18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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