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221

섬김이2020.01.07 11:14조회 수 446추천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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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머리숱 없다는 이유로 삶 낭비하고 주님 원망…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진정한 행복 되찾아 - 문혜란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7.18 441
126 낮에는 천사, 밤에는 광란의 괴물로 살다… 방탕한 삶 회개하고 세상 쾌락서 벗어나 - 엄순용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41
125 늘 불평·짜증만 내었던 일상 따뜻한 벽난로 같은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져 - 이정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4.10 436
124 내가 주인 되어 우상 섬기며 예수님 배척하다 부활 믿고 매일 교회 공동체와 사랑으로 살아 - 오경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1.02 435
123 사람 못 믿고 말 더듬던 소심한 성격… 주님 안에서 소통하며 말문 활짝 열려 - 임정미 김호영(관리자) 2021.12.01 434
122 종교문제 고민으로 방황하다… 복음 통해 세계 복음화 꿈 실현 - 홍순태 김호영(관리자) 2021.11.22 433
121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 유영택, 이순미, 홍승희 섬김이 2020.11.10 433
120 공부만이 삶의 모든 것이었던 ‘엄친딸’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 정혜리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1.12.29 432
119 주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 주변인으로 맴돌다 회개하고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 - 황영민 김호영(관리자) 2022.03.14 429
118 엄친딸 기대에 무거운 짐… 스트레스에 불안·강박… 회개하고 주님께 모두 맡기자 공부도 즐거워져 - 엄지나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11.15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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