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들, 우리 모습 가운데 하나님 보았으면…”
병원서, 거리에서 버스킹 하는 ‘쁘리모 아모레 중창단’ 한주리 대표
암 환자가 병원 환우들을 위해 콘서트를 열고 있다. 그는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 중 만성 백혈병을 얻었다. 처음엔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지금 그는 “이 병이 영광스럽다”고 고백한다. 한양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버스킹을 하는 ‘쁘리모 아모레’ 중창단의 한주리(57·춘천 한마음교회) 대표 이야기다.
[출처] - 국민일보
[기사 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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