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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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9 | 자녀와 갈등으로 조용할 날 없던 가정… 딸을 통해 ‘내가 주인된 삶’에서 벗어나 - 김복순 | 김호영(관리자) | 2021.12.14 | 428 |
| 368 | 오직 ‘돈’만이 답이라며 원망과 복수의 삶 살다… 복음으로 마음 속 악한 생각들 눈 녹듯 사라져 - 박상균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5.30 | 428 |
| 367 | 기도 중 욕설·조롱 소리 들리며 공황장애 생겨… 주님 영접 후 괴롭히던 악한 영의 소리 사라져 - 김기정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6.27 | 428 |
| 366 | 2024 구국기도회 "복음을 살아내는 나라 되게 하소서!" | 김호영(관리자) | 2024.06.21 | 429 |
| 365 | 세상 행복 찾아 헤매다 잃어버린 재산과 건강… 모든 염려 주님께 맡기고 정상적 삶으로 회복 - 박현희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4.19 | 431 |
| 364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막연한 신앙과 시각장애 이겨내고, 은혜와 성령의 역사 날마다 경험 - 김훈 | 김호영(관리자) | 2021.11.08 | 432 |
| 363 | 시한폭탄 같은 성격으로 남들 못살게 굴던 ‘싸가지’… 복음에 눈뜨고 하나님 말씀 나눠드리는 귀한 딸 돼 - 주영광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9.19 | 434 |
| 362 |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 유영택, 이순미, 홍승희 | 섬김이 | 2020.11.10 | 435 |
| 361 | 엄친딸 기대에 무거운 짐… 스트레스에 불안·강박… 회개하고 주님께 모두 맡기자 공부도 즐거워져 - 엄지나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11.15 | 435 |
| 360 | 6남매 맏이의 책임감으로 평생 마음 졸이다 복음으로 부담의 담 허물고 기쁨의 삶 시작 - 최현청 | 김호영(관리자) | 2022.02.15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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