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2일 목요일 10시에 방영된 'CTS - 내가 매일 기쁘게' 프로그램 영상입니다.
U-20 여자 월드컵 선수 서현숙, 이현영 선수의 간증입니다.
현재 한양여대와 여주대 작은교회의 일꾼인 서에스더, 서영 자매도 같이 출연하였습니다.
한양여대와 여주대에 어떻게 해서 복음이 들어가고 작은교회가 세워졌는지,
어떻게 해서 U-20 여자 월드컵 23명의 선수들 중에서
10명이상의 선수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 지를 간증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