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신앙과도 같았던 산과 암벽, 밧줄 대신 주님만을 붙잡아

김호영(관리자)2021.10.14 07:23조회 수 337추천 수 5댓글 0

  • 1
    • 글자 크기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신앙과도 같았던 산과 암벽, 밧줄 대신 주님만을 붙잡아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11817&code=23111112&cp=nv

 

사본 -2021100322010558258_1633266065_0924211817.jpg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9 어둠 속 허우적거리며 살다 부활 복음으로 흔들림 없는 확실한 믿음 갖게 돼 - 김동현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5.10 320
448 세상의 쾌락 좇다 힘들어하다 주님 믿은 후 사는 이유 깨닫고 복음에 전념 - 조재춘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6.20 325
447 우울증 심해져, 부활 복음으로 염려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 - 윤미영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2.05.25 326
446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인생 막장에서 하나님 만나… 다 가진 자 돼 행복 누려 김호영(관리자) 2021.10.14 327
445 천국의 삶 살다 간 말기 암 어머니 보며 진정한 신앙 의미 깨닫고 전도 사명 다해 - 신경화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1.16 332
444 나만 알던 독불장군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 공동체와 지체 섬기며 살아 - 문기정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2.08 332
443 PRAISE | 한마음찬양(HMU Worship) LIVE CLIP 김호영(관리자) 2024.06.22 334
442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세상 기준으로 아름다운 삶 살다… 주님 영접하고 진정한 평강 임해 김호영(관리자) 2021.10.20 336
441 악착같이 살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참 믿음임을 깨달아 - 조석현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2.08 336
440 외모의 노예에서 벗어나 주님 사랑 앞에 굴복… 주님 말씀을 삶의 기준 삼고 복음전도에 매진 - 한세현 성도 김호영(관리자) 2023.03.01 33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8다음
첨부 (1)
사본 -2021100322010558258_1633266065_0924211817.jpg
99.7KB / Download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