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중 욕설·조롱 소리 들리며 공황장애 생겨… 주님 영접 후 괴롭히던 악한 영의 소리 사라져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1765&code=23111112&cp=nv
기도 중 욕설·조롱 소리 들리며 공황장애 생겨… 주님 영접 후 괴롭히던 악한 영의 소리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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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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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나는 잘하고 있다”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 생명 주신 하나님 꿈꾸며 기쁨으로 복음 전해 - 한우희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08 | 426 |
364 |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로 태어난 것에 원망, 주님 사랑 깨달은 후… - 최권세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04 | 500 |
363 | 망상에 빠져 고통의 시간을 보내다 복음으로… 행복 넘치는 삶으로 돌아와 - 정충민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04 | 393 |
362 | 방황하는 청소년들에 전하고 싶은 주님 사랑 아이들 사랑으로 품으며 복음 전하는 교사 돼 - 최선혜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04 | 394 |
361 | 골수암 캄캄한 터널 속에서 만난 부활의 주 늘 함께하시니 고통도 감사하는 새 힘 주셔 - 유진숙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8.04 | 319 |
360 | 머리숱 없다는 이유로 삶 낭비하고 주님 원망…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진정한 행복 되찾아 - 문혜란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7.18 | 527 |
359 | 부모 기대 못 미쳐 스스로 3류 인생으로 옭아매… 부활의 증거로 자신감 얻고 복음 전도사로 변신 - 김예원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7.18 | 500 |
358 | 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 십자가 사랑 부어지자 나쁜 습관 모두 끊어 - 김일유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7.12 | 494 |
357 | 뭐든 잘하는 자매들 틈에 은연중 생긴 열등감… 복음으로 자존감 회복하고 열등의식에 종지부 - 강태은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7.12 | 644 |
356 | 교만함으로 남 무시하며 살다 복음 전하며 군림에서 순종으로 변한 삶 - 김태현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7.12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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