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힘든 삶에서 벗어나려다 더 깊이 빠져… 복음으로 질병과 상처 씻어내고 마음에 평강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3625&code=23111112&cp=nv
가난과 힘든 삶에서 벗어나려다 더 깊이 빠져… 복음으로 질병과 상처 씻어내고 마음에 평강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3625&code=23111112&cp=nv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9 | 어둠 속 허우적거리며 살다 부활 복음으로 흔들림 없는 확실한 믿음 갖게 돼 - 김동현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5.10 | 321 |
378 | 암 환자를 전도하는 암 환자 그녀가 전하는 복음 - 천정은,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 섬김이 | 2020.05.25 | 1207 |
377 | 암 재발 후 욥기를 읽던 중, 남은 삶은 이렇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85차 항암, 천정은의 한줄더하기+] | 섬김이 | 2020.09.16 | 1100 |
376 | 알량한 지식·경험으로 믿지 못하던 성경 말씀 부활의 주 만나고 뉴욕 한복판에서 복음 전해 - 남궁온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6.27 | 418 |
375 | 안정된 수입과 여유로운 시간 속 자리 잡은 불안감 공동체와 함께 이겨내고 천국 소망하는 삶 살게 돼 - 하승범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2.20 | 486 |
374 | 악착같이 살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참 믿음임을 깨달아 - 조석현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2.08 | 336 |
373 | 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 황명희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1.17 | 462 |
372 | 아프리카 선교 떠나 외로움에 흔들리던 신앙… 부활 믿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 전하는 삶 - 양소영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3.04.02 | 359 |
371 | 아주버님 빚보증으로 하루아침에 모두 잃어… 주님 앞에 굴복하자 원망과 서운함 사라져 - 정미경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4.12 | 511 |
370 | 아이의 아토피로 고생, 눈물 마르지 않는 삶…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 김정화 성도 | 김호영(관리자) | 2022.02.28 | 394 |
댓글 달기